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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자료 인지 예비능에 대한 이론적 출발점이 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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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래아저씨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6회   작성일Date 26-07-18 10:30

    본문

    본 연구는 알츠하이머병(AD) 환자에서 교육수준과 직업수준이 기억력 저하 속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여, 인지 예비능(Cognitive Reserve) 가설을 검증한 연구이다. 어떻게 보면 인지 예비능의 이론적 출발점이 된 연구로서,  인지 예비능 이론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연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높은 교육수준과 전문적 직업경험은 알츠하이머병의 임상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을 지연시키는 인지예비능을 형성하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다. 그러나 일단 임상 증상이 발현된 이후에는 이미 더 많은 병리적 손상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기능의 저하는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된다. 이러한 결과는 인지 예비능이 알츠하이머병의 병리와 임상증상 사이의 불일치를 설명하는 중요한 보호기전임을 지지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후 인지 예비능 연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근거 연구 중 하나이며, 교육, 직업, 평생학습, 인지활동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지중재 연구의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되는 계기를 마련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Stern et al. (1999), _Rate of Memory Decline in Alzheimer's Disease is Related to Education and Occupation: Cognitive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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