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자료 치매 환자 보호자 장기적 사전 상실 슬픔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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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는 장기간 돌봄을 제공하는 간병인을 대상으로 사전 상실 슬픔을 평가하는 PG-12를 치매환자를 돌보는 돌봄 제공자 (특히, 가족 중 보호자)의 사전 상실 슬픔을 평가하기 위하여 12개의 설문 항목 중 일부를 제외한 10개의 항목을 선정(PG-10-D)하였다. PG-10-D 치매환자 보호자의 슬픔을 측정하기에 적정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가족 보호자에 대한 평가도구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한 상활에서 유의미한 연구로 생각된다.
Abstract
Introduction :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 상실 슬픔-12문항(PG-12)의 개발 및 정교화를 위한 것이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을 수행하여 간병인 대상 데이터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관련 항목을 식별하며 치매 환자 돌봄 제공자(caregivers of persons with dementia)에게 부적합한 항목을 제거함으로써 상실 전 슬픔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한 PG-12(Prolonged-Loss Grief-12, 장기적 상실 슬픔)의 요인 구조를 평가하였다.
Methods : 관련 치매 협회 및 기관을 통해 총 699명의 치매 환자 돌봄 제공자(PLWD’s caregiver)를 모집하였다. 모집 이메일에는 연구 정보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한 참여 방법에 대한 상세 지침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차 분석은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연구 대상 집단에서 PG-12의 일차원적 모델 검증을 위해 완전정보 최우추정법(Full Information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ethod)을 통한 CFA가 실시되었습니다. 요인 부하량, 요인 분산-공분산, 고유성 행렬의 매개변수 설정에는 표준 절차가 적용되었습니다.
Results : 초기 모델은 더 나은 적합도를 가진 모델로 개발되고, 치매 환자의 돌봄 제공자에게 관련 없는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PG-12의 부적합 매개변수를 탐지하기 위해 수정되었다. 조정된 치매 특이적 10항목 버전(PG-10-D)은 적합도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모델 적합도에 대한 종합적 평가 결과, 해당 모델이 데이터를 적절히 근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 부하량은 0.53에서 0.85 사이였다.
Discussion : 치매 특이적 단일차원 척도인 PG-10-D(기존 PG-12를 수정)가 치매 환자의 돌봄 제공자에서 상실 전 슬픔을 평가하고 정량화하는 데 유용하고 간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연구를 통해 그 타당성과 신뢰도를 추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출처] JuyoungPark, HannahLevine, JamesE.Galvin, (2021). Factor structure of Pre-Loss Grief-12 in caregivers of people living with dementia. Alzheimer’s Dement. 2022;8:e12322. https://doi.org/10.1002/trc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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